몬스터 엑스의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엠이 데뷔 6년만에 첫 솔로 앨범 DUALITY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솔로 앨범에는 그동안 몬스터 엑스의 색깔과는 완전히 다른 래퍼 아이엠의 색깔이 묻어 있는 있다고 하는데요.
몬스터엑스는 래퍼 아이엠 외에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등으로 구성된 아이돌 가수로 많은 수상경력도 갖고있고 팬층도 두터운데요. 작년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스테이지, 멜론 뮤직 어워드 퍼포먼스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스테이지상, 서울 가요대상 본상가지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래퍼 아이엠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몬스타 엑스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는되요. 씨스타의 소유, 케이윌, 배우 이동욱, 이광수, 송승헌 등 연예계의 대형배우들이 71명이나 소속되 있는 대형 소속사입니다.
이번에 솔로로 출시도니 래퍼 아이엠의 DUALTY는 이중성이라는 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아이엠 내면에 자리한 이중성에 대해서 노래했다고 합니다.
모든 곡을 직접 단독으로 작사, 작곡하며 편곡에도 참여할만큼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앨범의 구성과 준비는 2년정도 준비했다고 하니 오랜시간 준비한 그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곡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솔로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갓 댐에는 중저음 래핑의 곡으로 방황속에서 희망을 찾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고 합니다. 곡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곡의 내용을 잘 풀어냈다고 합니다.
래퍼 아이엠의 솔로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하울링, 번, 해피투다이, 시든꽃 등이 수록되어 있어 많은 팬들에게 또다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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